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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잡담 모성애

2005.04.16 07:08

miyo 조회 수:11087 추천:25

번거스러운 하루를 마치고 겨우 잠자리에 누웠다

옆에 누워있는 딸애가 일본얘기 유치원얘기에 조잘조잘대기 시작했다
매일매일 거듭되는 일이다
내가 별로 말을 받아주지않으니
딸애가 나의 이마를 짚어보면서 <마마 도코 이따이?> (엄마 어디 아프?)
걱정되는 어조로 물었다

특히 오늘 고독감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 딸애의 말한마디가 넘 정다웠다
언제나 자나깨나 곁에서 엄마라 불러주는 딸애를 보면서 난 오랜만으로
맘속에서 우러러나오는 모성애를 느꼈다  

행복은 항상 맘속에 자리 잡고있다고 하지만
그것을 뼈저리게 느낄수있는 생활이야말로 행복한 생활이겠지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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